본섭 불성 리분 대격변까지 막공만 다녀봤고
다닌곳이 대부분 막공 골팟이었다보니 ㅈㅈ후 공대장 카운트 종료시까지 재입찰이 가능했음. 현재 클래식 공장잡고 경매 진행할때도 마찬가지의 룰로 진행했으나, 인벤 보다보니 지금은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음. 댓글 보다보니 선수가 경기중 벤치에서 항복의사 표시로 수건을 던졌는데 왜 다시 경기를 이어가냐 또는 ㅈㅈ치고 삶을 마감하려 했으나 천운으로 운좋게 살아났지만 이미 ㅈㅈ쳤기 때문에 마저 뒤져야 되는거냐 라는 등의 재밌는 댓글도 많이 봤음
사전에 공장이 미리 공지 해줬으면 좋겠지만 이거 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너무 까다롭게 진행하면 막공 공대원들이 별로 안좋아하고 모든 공장은 아니지만 공대원 눈치보는 막공 공장이 많은것도 사실임
인식의 차이인지라 서로 이해하고 더 싸웠으면 좋겠음
인벤 재밌음
똥글 파밍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