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작년 11월말에..착한악당이랑 화심갔었다..


난 이미 그때 저놈이 ㅄ오브더 ㅄ인걸 알고 있었음...


난 흑마 부캐줄라고 타락 손목을 입찰 할라고 했다...


착한악당이 덤비는거였다..


당시 경매장 가격이 250골쯤임..


저시키 예전에 빨래질해서 실패를 경험 한적이 있다고 들었다..


나한데 빨래질 하길래 역관광시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