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축 사건 정리
1. 1넴 원트했지만, 버프받은 무이네 죽음
3. 2넴 원트
4. 2넴 위층 용혈족 무리 애드되어 공대 반이상 죽음
5. 맨탱이 공창에 자기한테 누가 계속 보축 넣냐고 함
6. 어떤 성기사가 보축을 실수로 넣었다고 함
7. 무이네"왈" 공창에 1넴때 전투펭호야가 보축 넣었다고 함" <-의도가 뭐냐? 따지고 싶은게 있으면 귓말걸고 대화해보는게 상식아님?
8. 전투펭호야"귓말" 제가 보축을 넣었다고요?
9. 무이네"귓말" 네 로그기록에 있어요
10. 전투펭호야 시간이 많이 지나서 보축5분 쿨 표시도 없고 넣은 기억도 없고해서 로그오류라고 부인함
11. 무이네가 공대장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공대장이 험악해진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함
12. 무이네는 네파 잡을때까지 틈만나면 보축이야기를 계~속~ 꺼냄
13. 공대해산하고 무이네에게 이야기좀 하자고 귓말했지만 답변이 없었음
14. 무이네는 바로 사사게에 글 올림 <-로그기록 믿고 건수 잡았으니 바로 사사게에서 싸우려고 게임하는 사람인증
15. 무이네가 원하는대로 사사게에서 계속 싸워주니, 아기상어 악플러들 몰려와서 욕설하고 신나 있음
결론: 게임하다보면 보축 실수하는 기사 많다.
내가 만약 보축 실수해서 자기 버프 날라갔다치자.
그런데 꿍하고 있다가 수십분 뒤에 분위기 타서 1넴때도 보축 넣은 기사 있다고 뒤늦게 고자질한다는건 인성에 문제 있는거다.
버프날라간게 그렇게 열받았으면 바로 말해줘야지. 그럼 쿨타임 표시 확인하고 바로 사과했을거다.
미련하게 꿍해있다가 뒤늦게 이게 사사게에서 무슨 ㅈㄹ발광 이냐..
사소한 실수도 트집잡아 사사게 싸움으로 이어가려는 본능인거냐?
그리고 레이드에서 고의로 보축을 넣어 버프를 빼려는 기사들이 있다고??
설마 그런 사람이 있겠냐?
그리고 그런 기사가 1넴에서 일마를 왜 먹냐.. 니가 생각하는 인성수준이 그러니, 주변을 그렇게 밖에 못보는 거란다..
싸우려고 게임하는 ㅅㄲ야.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