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십 포인트공대에 문제점


개요


필자가 글 쓰기실력과 편집실력이 부족한점 이해바랍니다. 

포인트공대에서 제가 겪은일을 순서대로 나열하며 공대의 입장과 필자의 입장이 다를수 있으나

필자에겐 억울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억울한경험을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기형식으로 그날그날 메모해놨던걸 모아서 이어 만들었습니다

정말 오랜기간 스트레스받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오픈하게 되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음 합니다.


필자는 소금평원 얼라 <꿈의경계> 보호기사 유저입니다

12월말 보기로 신청후 1월 30일 첫 화심 정규 “에어공대” 시작을 하였습니다

<포인트공대 : AIRSHIP 공대장명: 안비 부공장 : 옥정>





처음 쫄구간 전멸후 공대원들을 스캔하고 느낀점은 이랬습니다

12월초 공대 모집을 시작하고 1월 30일 첫 레이드까지 약 1달간의 시간이 주어졌음에도 4대 Bis템도 준비가 안되어있는 공대원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 대다수는 공대장 길드원었고 더 충격이었던 것은 이제 템을 맞추면서 가면 된다는 공대장의 말이었습니다

1월30일 공대 시작일에 마춰 부캐 만랩을 키워온것이 아닌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정규공대인지 길드공대인지 의심이갔습니다.


화심 일주일에 2일 일정 인데 첫재주 둘째주 셋째주 라그를 못잡았습니다

오닉 역시 3~4트 하는게 다반수였고 2월 14일 검둥 오픈 후에도 공대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공략미숙, 파밍문제, 더 큰 문제는 다른 타막공 공략과 정 반대로 다른 택틱으로 연습을 하고 잡는다는 겁니다


<예: 화염아귀 잡는위치> 


문제는 템파밍이 안된 점, 공략숙지 안된 점, 외부버프및 개인도핑 등 다양한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공대원 불참 문제 및 다양한 이유가있지만 1달내내 9힐로 검둥을 진행였고, 네파 첫킬 하는데 1달이 걸렸습니다


필자는 매주 피드백을 공대 까페에 올렸습니다

공대지원 없이 일몰제작 오프때 일몰버프 하였고 

마력장제작하여 어글높였습니다 

보기라고 욕안먹도록 하였고 넴드 어글틴적 없습니다 


<필자가 홧김에 삭제하여 자료가 몇개없음>



전사채널<탱채널>에서 도발중복,머리돌림,거리이격 등 수정사항을 이야기했고 수정안됨

공대체널, 공대창에 똑같은 수정사항을 요구하였고 이역시도 수정안됨

공대장 대화. 까페 수차례 화심 공략 검둥 공략을 올렸습니다


3월24일 화심,검둥 쫄구간 전멸은 물론이며 탱도발 중복 탱커머리돌림 바닥 겹침 딜러어그로 조절 문제 등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불만은 필자 포함 여기저기 쌓이기 시작했고 매주 1~2명씩 공탈로 이어졌습니다

공대 처음 출정시 화심 진행이 어려울정도의 템파밍이 문제였고 현재도 마찬가집니다


준비된 플레이어와 준비안된 플레이어간 포인트격차도 심해져 갔습니다.

건의글들이 계속올라와도 반영이안됩니다 공대원들과 공대장 및 운영진과의 소통이안됩니다.


<건의글이 더이상올라오지않음>



2. 사건 사고 요약


*.개인 사찰문제, 기사장 갑질사건


필자는 기사채널에서 공대에 불평을 이야기했습니다 공감하는 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필자 외에 다른 기사분들도 검둥 사제5 기사4 즉9힐 이라는 어려운 상황에대한 불만을 자주 이야기했다>


어느날 기사장“귤기사"가 기사채널 에서 필자를 추방했습니다

이유는 필자가 불만이 너무 많다였고 기사장이라는 이유로 갑질할 이유가 충분한가 생각해봐야됩니다


옥정<부공장> 이 공대원을 실시간으로 사찰중입다

내용을 요약하면 타채널에서 이야기한걸 실시간으로 부공장이 알고있습다 

작은서버라 인맥이 다 연결되있다는건 알았지만 이건 너무 소름끼쳤습다

또 검둥 진행중 디코 보이스로 그걸또 실시간으로 보고하면서 사람을 창피를줍니다





17103 * 보기 하마검 입찰 불가 문제


3월21일 필자가 고포인트 였고 하마검이 드랍되었습니다 <처음 나온템이아니며, 기사증뎀계수 설명도했습니다>

공대장 왈 "탱탬이 아니므로 포인트 무시 딜러 우선권 주어집니다"

필자는 입찰 불가에대하여 건의하였다 무시되었고 다음까지 청지기 라그진행하였습니다 아무말도없이요

맹습의벨트가 드랍되었고 필자는 고포인트로 획득하였습니다 

맹습의벨트는 탱템이라 인정이 되었습니다

심판허리 드랍되었고 필자는 고포인트로 획득하였습니다

심판허리는 탱탬으로 인정이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탱탬.딜템.힐템.공용 구분이 되어갔습니다


레이드후 “옥정”님이 까페에 글을올렸습니다

보기가 탱.딜.힐 템 입찰한 사건을 예로들며 아이템제한을 걸자라는 요지입니다

현재 까페내에서는 아이템 입찰권한에 대한 투표가진행중입니다 <안퀴도 적용중>

<옥정님의 글과 해명글 투표 스샷을 첨부>




<다음 레이드날 귓이왔습니다 일부로 들으라는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









<스샷>


*. 우편통보 

7개월 동안 발생한 모든일을 적을수 없기에 사실이 왜곡되고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7개월 동안 인원교체가 잦았고 3번째 기사장이 "어디한번죽어봐"님 입니다


오시기 이전부터 공대압박이 느껴져 필자가 먼저 운영진에게 냥꾼으로 스왑문의를 드렸습니다

운영진 대답은 그럴경우 포인트를 0에서 시작할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화심포인트 400포인트였던 상황이며 대답을 안드렸습니다


그후 시간이 지난후 재문의를 "어디한번죽어봐" 님께 문의를드렸고 우편통보로 왔던것입니다

공대후 보이스로도 전달할수있었고, 면대면 대화도 가능했습니다. 

우편으로 전달받은기분이 좋지는않습니다


이전 문의시에는 포인트 제로에서 시작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다시 문의시에는 포인트 유지가능 답변이었습니다

사람 가지고 노는것같아서 즉시 답변은 안드렸습니다

다음 레이드에 "어디한번죽어봐"님께 응하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꿈의경계-보호기사 -> oscorpor-딜전-) 결국 클래스변경 하였습니다






17063 * 아큐리아의 고리 사건


  


   







아이템 거래 지속시간 2시간이기때문에 담당자가 잘못넣을수도 있습니다


7개월을 같이 해온 공대원이니 어짜피 딜템나오면 1순위고 오랫동안 같이했으니 여유있게 

다음에 먹어라란 말이 저 상황에서 농담으로들릴지 비아냥으로 들릴지   

보는시각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결국 사람이 하는것이고 양심과 매너는 사람한테서 오는겁니다

포공에서 포인트는 시간+@ 인데 동일한 조건에서 모은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생각과 시청자의 생각이 다를수도있구요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

억지 사과까지 받아내고 없던일로 했지만 사람인지라 기분은 안좋습니다


3. 마무리지으며


필자는 airship 포인트 공대 탈퇴 하였습니다

현재남은포인트 300포인트정도 될겁니다 

  

와우 15년 넘게 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적도 처음이고 이런 상황도 처음입니다

약 7개월동안 발생한 사건들에대하여 다른 플레이어도 알고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글을 올린후 오는 파장에대하여도 어느정도 각오를 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소금평원서버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