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사진에(8765번 마룽님글)탕자,탕크님이 언급한 안퀴에서 깽판치고 길탈한


Faultless reksia 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하고싶은 말이있어 글을남깁니다.


저는 클래식 정공에서 약 10개월동안 활동했고 공대 진행기간 동안 단 한번 지각,결석없없 레이드 준비를 충실히하여 공대에 참여하였습니다.

애정이있었던 공대 및 길드의 탈퇴의 계기가된


해당사건이 있었던시기는 7월쯤으로 기억하며 안퀴라즈 오픈 준비기간이였습니다.


갑자기 안퀴라즈 흐르는 모래의 홀 퀘스트에 정공일정이 편성되었고 거기에는


껍필 평판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기존 목요일  8시에 1일 일정이였던 정규 공격대 일정이 3일로 늘었고


2일은 탕크<-캐릭을 위한평판노가다


1일은 검둥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일정의 변경에는 일반 공격대원에게 안내나 사전양해, 의견수렴은 없었고  오피서 회의 결정후 통보였습니다.


납득하기 어려웠지만 하나의 목표를 가진 정규공격대 였기에 해당일정에 참여하였고


그 시기의 탕크,탕자의 행태에 참을 수가없어 길탈,및 공탈을하였습니다.


1 첫번쨰는 평판노가다 작업을 하며 공격대 포인트 지급 및 근태체크, 지각 조퇴 결석등을 체크하며 포인트를 지급


2. 일반 공격대원들 탕크를 위한 평판 노가다작업을 하는데 탕크 본인은 공대 지휘한다며 벌레한마리 잡지않으며 여기 벌레가많다 몇조 여기로 와라 몇조는 저리로 가라, 하며 말타고 오더만함


3.소수인원으로 홀퀘 껍질을 파밍하는 여성스트리며 뉴x 를 죽이며 낄낄대며 조롱


4.본인을 죽였던 호드가 실리더스에 있다며 껍질 작업중단하고 모여서 호드를 죽이라고 동원한점


5.홀퀘스트 완료후 특정 반납물품을 대량으로 선점하여 클래식길드가 유리한시간대에 일시반납하고 징을 치고

  안퀴입장후 퍼스트킬을 하자고 한발언


6.모 오피서에게 이거 안퀴오픈을 위한 거냐 스카라베 군주를 위한거냐라고 따져물으니 후자의 의도가 없다고는 부정하지못한점


7. 모공격대원이 검둥 KFK 킬한 최고의 공대인데 당연히 우리공대에서 스카라베군주가 탄생해야한다는 발언



해당 내용들이 제 가치관과 상식에 부합하지않아 탈퇴를 했는데, 탕자,탕크님에게는 저를 깽판치고 탈퇴한사람으로 지칭하네요 분란을 만들고싶지않아 최대한 공창 길창에 위에 내용들은 언급하지않았고 내용을 정리해서 길드카페에

남기고 탈퇴를했습니다.

 

서버 모두의 이벤트인 징을 공대의 이기심으로 그런계획을 하는게 정상적인가요 ?

KFK 그게 그렇게 자랑스럽나요 ? 나무위키에 스스로 올려서 스스로 추켜세우면 대단해지나요 ?








제3자 공격대원 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