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려는 법률행위중에 적극적으로 본인의 의사를 알수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부분이 있어서
본의 아니게 글이 많아졌고 그게 다소 불편하셨던분들은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러 선동하고 오해하게끔 유도하고 정중하게 때로는 모욕적으로 비방하는 분들이 단순히 욕설수준인지
아니면 저게 해를 가할 목적이 확실한지 판단이 어려워서요..

동일인물이 아이디를 바꾸신거 일지도 모르지만 여튼 몇몇분들은 저와 좀 힘든싸움을 하셔야할거같습니다
간단하게 검경에 얘가 나 모욕했어요..이거로 끝내려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제가 기분나빠서 감정적으로
너너너 찝어서 고소운운하는것도 아니에요. 제가 애초에 목적을 가지고 게시글을 올린게 아니고 단지 고발성글로 주의하란걸 다들 알고있을테지만(물론 공대장에 대한 불쾌한 감정충만) 인정하지 않고 자꾸 성희롱 성범죄 운운하는하는건 원하는것들이 있으실테죠? 서로 원하는걸 얻어봅시다..나는 법적인 처벌을 원하고 상대님들은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리고 제가 느끼는 상황은 그래요..
 뭐 처음부터다 그런 공대다 하는 개소리가 난무하는대. 솔직히 누가 공대장을 성희롱하는지 않하는지 내가 성범죄 내사 간 사람도 아니고 님들말대로 회녹딱 딜러가 딜하느라 온 정신이 팔려있는대 그런걸 어떻게 알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아직도 그런일이 있었나.기억안나는걸 보면 전혀 관심이 없던거고 논의가 되는 그시점에서는 인지하고 있어 불괘해졌기 때문인대 앞에일들도 같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또는 공대원이라는 이유만으로 똑같은 잣대를 대야하는건 아니죠
남성을 성희롱 하는대 그게 당사자인 남성<담발부>가 불편해 하지 않았고 
내가 불쾌했을때 당사자는 불쾌했습니다<후일 사과했다니깐> 그리고 어느댓글에도 있는대 저는 첨에 그글올릴때 그대상여성이 누군지 알게 될수 있어 이곳에 언급되는것이 불편할수 있다 생각해서 그분께 동의도 구했습니다.
익명요구를 하시길래 그렇게 해드렸고요.

그리고 단순히 성적인언급 이런게 불쾌했다는게 아니라 골드몇골로 사고자 한다는 그 상황이 불편했다는걸 왜자꾸 빼놓으시는지..공대원을 상품화하고 자기맘대로 할수있는게 기분나쁜거고 그게 또 여성이라서 더기분이 상한거죠.
그공대가 욕설난무하다고요? 그러지않았어요 영양가없는 개소리는 난무했어도.뭐 저혼자 욕설은 가끔하고요.누군가를 대상으로 욕설하고 그런건 없었어요. 제가 원글에 처음에 언급했잖아요 공략잘한다고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그랫으니 2주간 다녔습니다. 2주간 그런일 거의 없었고요. 제가 그런걸 참고 2주간 다녔을만큼 무던한 성격도 아닙니다.
갈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적당하게 갈만했죠..주변에선 다 말렸지만.
이번주에는 시작부터 정도가 심했고 계속 불편했어도 친하다니까라는 거로 그냥 납득하고 지나가려고했죠 그일만아니라면.

대체로 심하게 어긋나지 않으면 친분없는사람들과 거의 무의미한 대화는 잘하지않기 때문에 담발부와는 공대장 그이상이하도 아닙니다. 같이 체팅하고 노닥거렸다는것도 틀렸고요. 

상황은 그게 답니다. 그후에 일은 담발부랑 싸운거고 거기에 왜 내편안들어줫냐 너나랑친했지 않냐 하는 개소리를 점잖게 반박해주고 있었을뿐 . 시답지않은 성희롱이니 성폭력이니...뭐 그건 제가 한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위의 일을 가지고 이리저리 맞는논리에 끼워넣으려고 하다보니 담발부가 성희롱 성범죄자로 인식되기 시작한거죠..
그리고 그게 나라는 거에 대한 적극적인 방어를 했을뿐이고요. 

그리고 이건과 고소건은 정말 별개입니다.
단순한 욕설과 막말을 해서 기분나쁜 사람이 아니라 없는 사실과 명확 하지 않은 사실을 그렇다고 우기면서 욕설을 해댄 사람들을 고소하는겁니다. 그안에 뭐 담발부 연관 사람이 있다면 그때는 또 다른 싸움을 해 볼 예정입니다. 아니라면 이거로 이건은 끝이구요.진심 아니길 바랍니다. 
한가지 사실더..혹시 본인이 아닌 인증을 했다면 인증 당사자에게 알려주세요. 그래야 가중 처벌 없습니다.
도용이라면 제가 더 쉽구요.또 인증자에게 피해주시지 말길 바래요

게속 댓글 욕설 아무글이나 쓰셔도됩니다. 다만 사실에 근거해서요. 하지않은걸 했다고 단정하지만 않으면요.
처음에 언급했잖아요..사사게 올리면서 역풍 생각도 안했을까..그게 이런식으로는 생각못했지만서도요.
선은 지키고 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