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의감성으로 클래식을 다시 시작해서 아직도 재밋게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검둥이 나올때즘 군대에 간 후,, 그뒤로 와우라는 게임을 못하다가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 같이 추억팔며 재밋게 하고 있는데..

10여년전도 짝부랄인채로 군대 입대..

반복하기 싫어서 족쇄는 손도 안댔습니다..(핑계아님;;)

근데 문득 썬퓨가 불성때까지 쓴다는 소리가 있어서 지금이라도.. (사실 썬퓨 가지고 싶음.. 타우렝전사라면!)

지금이라도,,, 시도 해볼만한 가치 있는 템일까요?

켈투검 먹으려고 골드 존버중인데 이 골드를 족쇄로 우회 해야 할지 살짝 고민이 됩니다.

클래식->불성까지 했던 유저분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낙스 2~3탱 하고 있는 분방 타우렌입니다 (현재검 귀부인, 용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