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즈
2021-01-27 09:40
조회: 4,632
추천: 4
잠깐 저 세상 대미지 보고 옴ㅋㅋㅋ아아... 행복했습니다 의외로 현타 심하게 박히네요ㅋㅋㅋ 어느 깊은 겨울밤 잠에서 깨어난 포키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공대장이 기이하게 여겨 포키에게 물었다. "골찍누 당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교차시드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득템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포키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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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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