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방 낙스 세팅 시리즈 7편~


1 서론 / 2 머리 / 3 목걸이 / 4 어깨 / 5 망토 /6 손목&갑빠


이전 에피소드 보고싶으면 내 닉네임으로 검색해보자


이번은~ 장갑편이다 텍스트가 귀찮아서 마인드맵으로 구성해봄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1. 낙스는 각 지구당 일반몹(쫄) + 15넴드가 존재한다. 


2. 16주차를 맞이한 현재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정형화된 택틱이 자리 잡았다


3. 분방은 넴드마다 세팅을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방특도 마찬가지


4. 고로 스왑템 / 각종 도핑 등등 늘 전탱의 가방칸은 부족하다


1편의 서론을 가져왔다 서론을 이해한 뒤에 본론으로 이어가자



TMI > 뜬금없이 Episode 6 손목&갑빠 편이 공지로 올라감


         세팅 가이드글 한 파트일 뿐인데 나중에 전 부위 다 끝나고 완성 종합편 나오고


         반응 좋으면 기대해볼까 했는데 부분글이 이미 올라가버리니 쨌든 기분 좋구만


         Hoxy 내 족쇄 2행시에 전게 운영자가 깊은 감동을 느낀것인가 조심스레 뇌피셜 펼쳐봄




본론으로 들어와서 장갑편은 도검 하나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바로       



자 이제 출발




1번인가?




2번인가?


2-1 > 갈한이 있다? 1번으로 가시오


2-2 > 갈한이 없다? 갈한 먹을때 까지



갈한 먹고 나면 1번으로 가시오



고정관념이라고 할까? 기본이라고 할까?


전탱은 어떤 무기건 간에


숙련도 305+ / 적중6%이상이 당연한거 처럼 여겨져 왔다


물론 숙련이 낮다고, 만적중이 아니라고 해서 탱을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숙련의 중요성은 늘 전게에서 강조되어 왔으며




숙련도는 빈자리와 같다


있을땐 잘 못 느끼지만


없을땐 느낌이 확 온다



To be continue) 다음은 허리!


PS) 주무기가 도검이 아닌데요? 하는애들은 파밍 더 하고 오자


PS2) 추천 마부는 민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