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살 키우고 있는 도적 꿈나무 입니다.

울두에서 넴드 시작할때 1초라도 더 빠른 공격 타이밍

+ 공대 초반어글 안정으로 다같이 빡딜을 위해

그간 전투 시작과 동시에 은신 풀고 붙어서 (필요시 +니트로나 전질)

절단으로 스타트를 했었는데요
(아우리아야같은 넴드는 은신 풀자마자 칼부 2~3회)

근데 다른 밀리클로 울두갔을때 간혹 이그니스나 아우리아야에서

초반 어글로 급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로그를 살펴보니

같이간 도적들이 다 목졸로 스타트를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그니스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은신으로 뒤잡고 들어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으니 

차라리 전투 걸리자마자 바로 붙어서 절단으로 시작하는게

딜로스가 적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에도 목졸로 스타트 하는게 더 딜적으로 유리한건가요?

아우리아야도 마찬가지고 목졸+난도+피갈 후 칼부를 치는게

더 딜적으로 유리한지..궁금합니다..

초반에 눈속+속거 믿고 쿨기 키다가 급사를 하다보니

한주 날리는게 조금 허탈하기도 해서요 ㅠ

참고로 출혈 디버프 거는 클래스는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