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
2022-04-28 10:35
조회: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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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 한칸을 채웠습니다.어제 쭈굴을 먹었습니다.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가지고 있는 골드 대비) 언제 또 줄아만 팟에 들어올지 몰라, 나왔을 때 질렀습니다. 이제, 똬리만 남았습니다. 남들 다 있다는 똬리.. 이번 주에는 반드시 제 캐릭터 창에 쏙 하고 들어올 것이라 믿고 또 믿으며, 불폭 모집팟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와우 한 주의 시작, 원하시는 아이템을 꼭 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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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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