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얃얃!!하셨습니까 형님들

낙스 공대가 터지고 한달여를 쉬다가 일요일 낙스, 월요일 사원을 주딜/부탱 포지션으로 다녀왔습니다.
거창한 후기는 아니고 야딜의 끈을 놓지 못한 짐승의 일기로 봐주세유

특성은 41 / 10, 노청명, 야성에서는 어글2포, 껍질 1포 주고 나머지는 딜특으로 찍었습니다.
(흉포증댐 5포 포함)



낙스는 2야드라 제가 짓이기기  최대한 유지하려했고, 사원은 야드가 저 혼자라 그냥 편한 마음으로 댕겨왔습니다.

# 전반적인 느낌
  소불성 이전의 재변기력 80, 갓축기 1분30초의 순간 폭발력이 그리웠습니다.
 
  처음에는 짓이기기 + 도려 지속시간 체크하느라 어버버버 했는데
  급히 드게에 올라온 타울앤님의 지속시간 위크오라 가져와서 위기 모면했습니다.

  대부분 디테일즈 기준 칼발=평타 > 흉포=도려>짓이기기 느낌으로 딜했습니다.

  대가를 안찍어도 기존 대비해서 특별히 마나관리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기존에 칼같은 80기력재변 칼발칼발 재변 반복에 비해 쥐어짜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 전투시간이 짧다면....
  짓이기기와 도려 유지에 집착하기 보다는 적절한 칼발 + 흉포가 DPS 높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도트 두세번 리필하면 네임드가 이미 반피는 빠져있습니다.

# 전투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타겟 변경이 적은 네임드에서 그나마 바뀐 딜싸이클이 손에 붙는 느낌이었습니다.
  쑨이라던가 타디라던가.....

 # 탱특을 다 찍지는 않았지만 4기사탱, 아우로에서는 큰 문제 없이 탱했습니다.
   오히려 낙스 쫄구간에서 한번씩 어글이 따라잡혀 도발 위에 손가락 얹고있어야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더군요.

 아우로는 모폭 거리 픽스로 탱간 어글 핑퐁이 더 빡셌습니다. 갓축기는 어글 수급에서 여전히 좋았습니다.

소불성은 야딜에게 더 척박한 환경이 되겠지만....
다들 즐겁게 얃얃!!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