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냥꾼이면 펫딜 비약적으로 올려주는 고술이 같은 파티 구성으로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고술 토템은 냥꾼이 잘 못받는다 라는 이유로 (고술도 토템사거리 30미터를 찍는다)
복술을 선호하는 냥꾼분이 더 많더라구요. (고술도 냥꾼파티를 좋아한다-본인 / 은질X, 감응9%, 야드있음)

복술의 장점은 은총토템 잘 받는다는 것과 마나해일인데 솔직히 냥꾼이 마나 부족하다고 느껴본적 잘 없고
(킬타임 긴 막공에서 부족한데 막공에선 어차피 가속 안먹고 특마 먹으니까 널널함)

고술 은총을 냥꾼이 잘 못받는다면 반대로 복술의 대지력토템을 펫이 잘 못받는거 아닙니까? 


고술이 같은파티여서 올라가는 딜 상승량이 복술에 비해 압도적인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복술을 선호하는 냥꾼분이 더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겜도 안하면서 입와우로만 떠드는 월루들만 상주하는 클게 말고 냥게에 올려봅니다.



본인은 같은 파티에 

1 복술을 더 선호한다.
vs
2 고술을 더 선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