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기 시작한 시점부터 쭉 공찾으로만 레이드를 다니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공찾 열린 이래 매주 빠짐없이 다녀왔는데 오늘 하루만에 두개를 다먹엇습니다.
라자게스 - 소생한 원시비룡 : 폭풍포식자의 현신
사카레스 - 고원비룡 : 지옥벼림의 현신

저도 지금 거짓말 같은 상황이 믿기지는 않지만... 저 먹는거 오늘보신분들이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네요.
라자게스는 먹자마자 놀라서 바로 배워서 스샷은 못찍었습니다만,
뭔가 다른 운을 다 땡겨쓴것만 같네요 하하 이제 두군대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