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이벤트가 시작되면 늦추지 말고 참석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된 아이템이네요 ㅋ
소용군단 이벤트에 참여했음 그냥 만들었던걸

겜에 접했을 때 정령폭풍이 원하는 속성을 찾기도 힘들고
은테를 잡아도 드랍이 잘 안되더군요
흐릿한 태고의 불을 마지막으로 완성했습니다
몇개월 걸렸네요
막상 착용하니 발동이 너무 안되네요 파티에 다른분들은 발동이 잘되는 느낌이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