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님도 일단 없어서 굴리셨을건대
자기가 찰까하다가..
전사님이 차시는게 더 효율적으로 조울거 같단 판단하에
전사님에게 양보한거같은대
뒷주머니로 스윽...하시다
어케저케 알게되서 일이 이렇게 된거 같네요
만약 아이템이 흑석이 아니라 그냥 다른템이였으면
일이 이렇게 커지고 말이 나오지 안았을거 같은대
하필 그게 흑석이라...문제가 커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