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을 하면서 영겁의 숨결에 대해 많은 의문이 듭니다.
영겁의 숨결은 딜러들의 쿨기에 맞춰써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영겁의 숨결이 터지기 전에 죽을만한 적에게 쓰면 소용이 없다고도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1. 딜러들이 쿨기를 털었는데 피가 다는속도가 너무 빨라 영겁이 터지기전에 죽을거같을 때

2. 위에 1번같은 상황에서 영겁을 아꼈다고 가정하면 그 뒤 영겁은 딜러들의 다음 쿨기동안 썩히는지.

3. 딜 퍼포먼스가 낮은 딜러가 쿨기를 털었을때 (탱과 비슷한 딜을 넣는 딜러의 쿨기에 영겁을 터시는지)

4. 마지막으로 쿨기는 어느정도 쿨기까지 트래킹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예를들어 고술의 야수정령, 전사의 무모한 희생, 악흑의 지옥수호병과 같이 쿨기라기엔 너무 짧고
  쿨기가 아니라고 트래킹을 안하기엔 애매한 쿨기들이 많은데 어떤기준으로 트래킹하시는지

증강으로 20단 언저리를 여러번 다니고있지만 항상 아 이럴때 아껴야하나, 
너무 오래 썩히는거 아닌가 싶을때가 종종 오기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강 고수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