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를 해보신분들이면 다 아시겠지만 디아블로2 골드는 통화가치가 없어서 조단링이 화폐의 가치를 대신했었음.


어떤 아이템을 사고 팔때 조던링 몇개 이런식으로. 그래서 아마 예상하건데 블리자드에서 골드로 아이템을 거래하는 행위 자체를 직접 약관위반이라 규정하고 이를 금지한다면 골팟과 가장 유사한 형태이면서도 약관을 우회하는 방식의 룰이 등장할것이라고 예상하는데


그게 유사 조던링팟. 그러니까 오리 클래식으로 치면 눈부신 큰 결정이나 검은 연꽃, 신비한 수정같은 범용성 있는 재화들이 와우내 기축통화 수단으로 자리잡을것이라고 생각하는중


"오닉시아 가실 탱딜힐 모십니다. 눈큰 10/10 올분"
"오닉시아 가실 탱딜힐 모십니다. 검은연꽃 10/10 올분" (술사차비 검은연꽃 10)


현금이 오가지도 않고 골드가 오가지도 않기 때문에 약관위반도 아님. 다만 거래수단이 골드에서 다른 재화로 바뀔뿐. 공대에서 아이템 분배로 발생한 이득이 공대원들에게 N빵되는 시스템은 골팟과 동일. 더 높은 가치를 지불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낙찰하는 방식도 골팟과 동일


이것도 아예 막을려면 그냥 골팟이 아니라 게임안에서의 유저들간의 경매 행위를 막아야함.
근데 그럼 경매장부터 없애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