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타령하는 좌파들이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만든듯
 
생각 진짜 깊다 처음부터 노린듯

결국 좌파들이 저 조각상을 파괴시킴으로서 그들이 부르짓는 표현의 자유 수준을 보여줬고

작품을 완성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