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는 권리금에 대한 [기준점] 이 명시되었다고 하다가



권리금에 대한 기준점은 명시가 안된다라는 반박에 직면하니 ,



이제는 권리금이 [발생했다]는 점이 명시되어있다가 말을 바꾸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논리적으로 무식한 영팔이가 그때 그때 주장을 바꿔버리는 찌질함까지 갖추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죠 .




말이 앞뒤가 계속 바뀌잖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