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어째 보면 알고 간거여...설마 한거지...쥐새끼 닭년...

니들은 몰러 이게 다 세월하고 말타는년하고 다 연관이 있어 샤머닉틱하게  난잡에로 좀 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