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국의 워싱턴도 언론을 탄압한 독재자였음.

하지만 미국인들은 워싱턴을 존경함. 왜냐구?

한국 좌좀들처럼 멍청하게 현재의 관점으로 과거의 인물을 평가하지 않고

그 시대상의 관점으로 그 인물을 평가하기 때문임.

아시아의 선진국인 한국, 일본, 싱가폴 모두 독재로 발전했으며 

아시아의 강대국인 중국역시 박정희의 개발독재를 모방해 발전했다는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심지어 일본은 지금도 자민당이 거의 독식하다 시피하고 지역구를 

자식에게 세습하는 독재나 다름없는 국가다.

싱가폴 리콴유는 독재자였으며 자식이 세습했으나 현재 1인당 GDP 5만불을 넘어서고 있음.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국가 경제발전의 3요소에 민주주의는 없음.

그 말뜻은 국가 경제가 발전하려면 민주주의는 필요없다는 뜻이기도 하지.

좌좀들이 마치 민주주의가 무슨 만능인것처럼 빨아대는데 

사춘기때 공부하기 싫은에들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라고 외치는 꼴.


3줄 요약

1. 아시아의 선진국들은 독재로 발전함. 강대국인 중국도 마찬가지.

2. 민주주의 국가의 최고봉인 미국도 워싱턴이 언론탄압하고 독재했지만 미국인들은 워싱턴을 존경함.

3. 좌파가 없어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