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전만 해도

헬조선따위의 용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어느정도 사회탓을 지껄이는 면은 있었으나 ,

오늘날에 이르러 전문적으로 사회탓을 지껄이며

사회탓하는걸 직업으로 삼고 하루종일 사회탓만 하며

반정부 투쟁을 벌이는 떨거지들이 활약할 정도는 아니었죠.




(사회가 올바르고 고칠게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비판받을 부분이 있고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음 .. 사회탓을 하는 부류들이 많아지고 있다 ?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점점 살아가기 척박해진다는 사실 또한

부정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현실적인 관점에서 현실에 입각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사회를 비판하는 비판적은 요소나 갈등을 무조건적으로 막자는것이 아닙니다

적절한 비판과 견제, 사회적 갈등등은 오히려 사회가

올바르게 나아가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속칭 멘토라고 불리며

마약을 뿌리고 다니는 사기꾼들 .




사기꾼들이 비판을 조장하고 현실은 모두 잘못되었고

너희는 아무 잘못이 없다 . 라며 분노를 부추기고

패배의식에 젖게 만들어 사람들은 무력하게 변화시키는것은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것입니다.













[하고는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참 황당합니다

마치 [목이 말라 죽을것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란 말과 같습니다

목이 마르면 가서 물을 마시면 되는것입니다 .

물을 마시려고 하지 않고 가만있으면서 목이 마르다고 칭얼거리는것과 

동일한 너무나도 안타까우면서 한심한 모습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그 자신이 가장 잘 아는것입니다 .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자신이 알지 못한다니요 ?

결국 하고싶은것도 정하지 못한 무기력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나가야하는것인데 

자신은 아무런 결정도 결단도 내리지 못하면서

떨거지 멘토들에게 빌붙어 대신 답을 내달라고 구걸을 하고 있어요.




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인가요 ?



자신의 인생을 남이 결정해줄수는 없습니다

사기꾼 멘토들은 그저 돈을 받고 당신들에게 달콤한 마약을 제공하는것입니다.

그 마약을 처먹고 패배자가 되어 인생을 저주하고 돌아다녀도

사기꾼 멘토들은 전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다른곳에서 돈을 받고 달콤한 마약을 제공하고 있을거에요.











저렇게 있으면 되지 ?

가만있으랍니다

과거 세월호에서 가만있으면 된다고 말하던 끔찍한 상황이 생각납니다



사기꾼 멘토들의 말에 속아서 가만있는다면 

결국 자신이 죽는것입니다




그것이 세월호처럼 육체적죽음으로 나타나지않기에

자신이 죽는다는것을 모를뿐이죠 .




인간은 성장하는 인격체입니다

사기꾼 멘토들의 마약을 받아 처먹기 시작하면

인격으로 성장할 수 없는 인격체로 구실을 할수 없는 장애를 갖게 되는거에요.

고난이 있더라도 그러한 어려운점을 극복하는 사람은

결국 성장하고 큰그릇이 되는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논객이가 노력하라고 자꾸 여러분들께 채찍질을 하는것은

결국 여러분들에게 궁극적으로 이익이 되기 때문이란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노력해서 성공한 삶을 산다고

논객이는 [내가 조언했으니까 보상을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아요

논객이가 노력하라고 해서 노력한다면 손해볼것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기꾼멘토들의 말처럼

[모든것이 사회의 책임이니 너는 괜찮다]

[너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좋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결국 자신이 파멸의 길을 걸을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달콤한 마약을 찾는 패배자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아가는 주체적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예로부터

충언은 귀에 거슬리고 간신들의 속삭임은 달콤하다고 했습니다





논객이의 충언이 귀에 다소 거슬리더라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며 훌륭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간신들의 달콤한 속삭임은 궁극적으로

여러분들을 패배자로 만들뿐이라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