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4-30 12:36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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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앞서 내 가족 이야기와 주변 이야기어머니 : 문재인 둘째동생 : 투표안함 셋째동생 : 문재인 막내동생+재수씨 : 문재인 소싯적 음악 했던놈이라 짧은 에피 하나 청주에서 전화가 옴 기타치는 후배 형 까막이 ( 같이 팀했던 드럼치는 후배 ) 안철수 찍는댜 그 새끼 미친거지 ? 다른팀 데스메탈하던 후배놈도 안철수 찍는댜 이거 내가 올라가서 다 잡아족쳐 ? 여긴 머니께 형 손에서 해결해봐 나는 깔깔대고 웃었습니다... 지금 사무실 실장님 : 문재인 옆 사무실 실장님 누구찍어야지 아부지 ( 내 별명이 아부지임 ) 내가 말로 해야하남 ? 알아먹고 문재인 그 옆옆 사무실 실장님은 호락호락 하지 안은 사람이라 영업들어감 투표해야지 ? 편하게 될사람 밀자 1번 꽤나 반항이 거셉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팀장님...일단 꼬리내림 반발심만 강해져서 또다른 사무실 찾아감 연배가 꽤 돼신 사장님 과 사모님 투표 하셔야죠 ? 우린 이번에 투표 안하려고 엥 왜요 ? 평생을 한나라당이였는데 이번엔 찍을 새끼가 없어 그럼 될사람 밀어주세요 그냥 안할꺼야.... 할말이 없음 이상 성남시 표 긁으러 뎅기는 리포터 아무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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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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