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말로 심심해서 하게 됩니다...
솔직히 영국항모 진짜 기대하거든요....


4티어: 아르거스급 항공모함
5티어: 헤르메스급 항공모함
6티어: 커레이저스급 항공모함
7티어: 아크로열급 항공모함
8티어: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9티어: 임플래커블급 항공모함
10티어: 몰타급 항공모함






대충 티어는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대부분 항모유저로써 중요한점은 
항모로써의 특성이겠죠. 뇌격이나, 편제같은...
아마 영국은 뇌격특화 항모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스마르크 추격전같은 상당히 뇌격기가 활약한 역사가 많기도 하고,
솔직히 유럽에서 급강하폭격기는 대부분 육상에서 주요 목표물을 부수는데 자주 썼지, 항공전에서는 부가적 요소라고나 할까요...


편제는 5편제 구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일본이 서로의 특성을 엄청나게 극단적으로 가져갔기에, 아마 밸런스형 항공편제구성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뇌격형태는 음... 부채꼴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5편제 뇌격기로는 미국처럼 바코드로 적용하면 12뇌격에 버금가는 10뇌격 바코드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아마 초기 일본의 살짝 벌어진 부채꼴을 적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특성은
'장갑항모' '그에 맞먹는 함재기 내구도' '그대신 느린 함재기' '적은 함재량'


으로써 대공이 강한곳을 극단적으로 피해서 적은 함재량의 단점을 무마하고, 강력한 뇌격성능을 통해 적을 한명씩 지워나가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재기는 느린 대신 동일 티어 대비 뛰어난 함재기 내구도가 고려됩니다.
소드피쉬같은 경우만 봐도 2차대전때도 활약한 복엽기로, 영국은 복엽기를 상당히 오래 사용했는데요, 그리고 나무로 함재기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는 의외로 총탄이 뚫고나가 비행에 지장을 주지않아 내구도가 우수했다고... 


이 특성들을 짜맞춰보면


몇대정도는 끄덕없는 장갑으로 아군 전선에 가까이 있으면서, 느린 함재기의 보급속도를 충당하고, 상대의 대공이 약한곳을 주저없이 치고 빠지는 매우 계획적인 항모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처럼 원샷원킬의 특성도 아니고, 일본처럼 날파리 편제를 이용해 극한에 다다른 테크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닌, 게임의 전체적인 판도를 짜맞추며 계획하는 항모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소리죠. 이는 충분히 일본과 미국과는 차별화를 둘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4티어: 아르거스급 항공모함
전투기: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or 호커 님로드(스톡), 호커 님로드 mk2(업)
뇌격기: mk3 뇌격기(스톡), 페어리 소드피쉬(업)
급폭기: ...있을까?




아르거스급 항공모함은 1차대전 당시 여객선 개조 항공모함으로써 충분히 4티어로 고려될만한 항공모함입니다.
아마 뇌격기는 소드피쉬를 사용할 거 같고, 함재량이 15-18기에 달하기 때문에 1/2/0 이면 예비 함재기가 없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5티어: 헤르메스급 항공모함
전투기: 호커 님로드 mk2(스톡), 블랙번 록(업)
뇌격기: 페어리 소드피쉬(스톡), 페어리 알바코어(업)
급폭기: 페어리 배틀(스톡), 블랙번 스쿠아(업)




헤르메스급 항공모함 역시 5티어 항공모함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함재량은 20기 정도로 역시 1/2/1하면 예비함재기가 없거나 2-3기정도...? 6탑방가면 죽어날지도 모르겠군요...








6티어: 커레이저스급 항공모함
전투기: 블랙번 록(스톡), 페어리 풀머(업)
뇌격기: 페어리 알바코어(스톡), 페어리 바라쿠다(업)
급폭기: 블랙번 스쿠아(스톡), 페어리 바라쿠다(업)


드디어 전뇌폭 전부 단엽기가 됩니다. 근데 바라쿠다 370킬로..느려요, 느려. 바라쿠다는 뇌폭 둘다 가능했는데 이걸 호환이 가능하게 할 순...없겠죠? 함재기는 45-48기 정도로 류조와 동급입니다! 드디어 예비함재기가 생기는군요. 아마 함재량이 부족한 영국항모에게 꽃과같은 쉬어가는 구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떄부터 갑판 3인치가 만들어집니다. 장갑항모 만세!












7티어: 아크로열급 항공모함
전투기: 페어리 풀머(스톡), 호커 시허리케인(업)
뇌격기: 페어리 바라쿠다(스톡), 블랙번 파이어브랜드(업)
급폭기: 페어리 바라쿠다(스톡), 브류스터 버커니어(업)




유명한 아크로열이 7티어에서 등장합니다. 함재량은 60기 가량으로, 레인저의 업시 73기, 히류의 72기에 비해 확실히 적습니다. 하지만 시허리케인의 본판인 호커 허리케인이 시파이어의 본판인 스핏파이어와 경합한 기체이기도 하고, 파이어브랜드는 2차대전중에 개발된 기종이고, 버커니어 역시 원래 현재 8티 렉싱이 장착하는 헬다이버와 경합한 기종이니 분명 함재기 성능은 뛰어나다고 봅니다. 역시 양보다는 질!
갑판은 3.5인치입니다. 더 단단해졌어요 만세!












8티어: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전투기: 호커 시허리케인(스톡), 슈퍼마린 시파이어(업)
뇌격기: 블랙번 파이어브랜드(스톡), TBF 어벤저(?)(업) or 
급폭기: 브류스터 버커니어(스톡)




드디어 일러스트리어스급입니다. 하지만 모든 8티어 항공모함이 으레 그렇듯,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함재량은 무려 34기(스톡), 업시 55기라는, 이전티어보다 줄어든 함재량이 나옵니다. 가상업그레이드를 한번 받고도 함재기를 극한에 가깝게 운용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비행갑판 또한 최대 3인치로 이전 아크로열에 비해 많이 힘들어진 모양새입니다(약한건 아니고...그 단단한 타이호가 3인치입니다.). 그렇다고 아크로열이랑 위치를 바꾸자니 엄연히 배수량은 일러가 더 크기도 하고...요크타운과 쇼카쿠급과 비슷한 시기에 활약을 했던지라... 
8티어인데 급폭이 스톡이냐구요? 얘들은 함재기를 이시기에 뭐만하면 전투기는 시파이어, 뇌폭은 소드피쉬랑 바라쿠다로 땜질하던 애들이라 솔직히 이시기엔 넣을게 없습니다..










9티어: 임플래커블급 항공모함
전투기: 슈퍼마린 시파이어(스톡), 호커 시퓨리(업)
뇌격기: TBF 어벤저(스톡), 페어리 스피어피쉬(업) 
급폭기: 브류스터 버커니어(스톡), 웨스트랜드 와이번(업)




이제 임플래커블입니다. 끝을 향해 가는군요. 중요한 함재량은 80기 가량으로, 에식스와 타이호가 90기를 가져가는걸 생각하면 특성상 적절해 보입니다. 급폭기는 무려 10티어 급폭기를 먼저 가져가는 형태로, 와이번은 후 오데이셔스급의 뇌격기로 활용됩니다. 선진해군 영국해군!




갑판장갑은 그대로. 3인치를 유지합니다. 장갑항모라는 특성을 여기까지 끌고 오는군요. 에식스는 아직도 비장갑인데. 히잉...














10티어: 몰타급 항공모함
전투기: 호커 시퓨리(스톡), 드 해빌랜드 호넷(업)
뇌격기: 페어리 스피어피쉬(스톡), 웨스트랜드 와이번(업)
급폭기: 웨스트랜드 와이번(스톡), 웨스트랜드 파이어플라이(업)




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디어 10티어 몰타입니다. 함재량은 90기. 적절한 분배군요.
갑판은 100밀리가 넘어가는데요, 이거 이정도면 그냥 항공폭탄이 문제가 아니라.. 구축함 탄도 면역...?
드 해빌랜드 호넷은 쌍발 함재전투기로, 영국의 양보다는 질이라는 특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와이번은 좀 좋은 10티어, 파이어플라이는 그 10티어보다 더좋은 10.5티어 정도의 질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미드웨이에 맞설수 있을거 같군요. 덤벼라 미드웨이! 쌍발전투기 나가신다!

사실, 몰타가 아닌 실장함 오데이셔스를 고민해보기도 했지만 오데이셔스의 성능이 너무... 10티어에 60기라뇨...이건...


















함재기랑 항모를 엮어봤는데...어떻게든 엮어지는군요...?




영국항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