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8-25 08:02
조회: 652
추천: 0
인디언식 기마전투이번 랭크 스프린트를 하며 느낀 것이다. 시작 하자 마자 세대가 냅다 달려가서 거점 한복판에서 만나 몇방씩 주고 받으면 이미 끝나 있다. 상대도 냅다 달려오기 때문에 스칠때 서로를 끝내지 못하면 방향을 돌려 다시 마주 치는 것 까지 서부 영화에서 본 인디언들의 기마전투와 닮았다. 3 대 3 랭크 스프린트가 처음인지라 나도 팀 하는대로 냅다 달려가지만 돌격 좋아하는 나로서도 이건 좀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든다. 무작위전의 12대 12 전투에서도 한 거점에서는 3대 3 전투가 자주 일어난다. 그때 절대 이런식으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유독 이 랭크 스프린터에서는 이런 무모한 돌격들을 하는 것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몇판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4랭크에 왔는데 다음 전투에서는 무작위전 처럼 조금은 차분히 시도를 해 볼 생각이다. 하지만 팀원 두명이 또 돌격을 하면 방법이 없다...같이 가서 마구 쏘거나 들이 받는 수 밖에....
EXP
2,915
(28%)
/ 3,201
|
니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