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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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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과 상자의 문제살다보면 아주 간단한 것도 모를 때가 있다. 또 알았는데 깜빡 잊을 때가 있고, 심하게는 알면서도 헤어나지 못할 때도 있다. 그간 게임관련 게시판에 단골로 등장하는 불만중 하나는 '회사가 돈독이 올랐구나' '돈을 받았으면 돈값을 해라' 였다. 많은 게임회사들은 게임을 무료로 풀어서 이 불만을 피해갔다. (실제로는 더 많은 잠재적 과금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이유이지만) 게임회사들은 자선사업가가 아니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하는 게임내에서 어떻게든 돈을 쓰게 만드는 벼라별 방법들을 고안해냈다. 그 중에 최악인 것은 게임내의 능력들을 돈이 좌우하도록 만들어 버린것이고 더 악질적인 것은 내는 돈의 등가의 물건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한 상자를 주는 것이다. 이것은 도박의 일종이다. 왜 이것이 악질적인가에 대해 쓰자면 글이 대단히 길어질 것이다. 그냥 간단히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돈을 더 쓰게 만드는 방식이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정도로 해두자. 그동안 내가 경험한 게임들에 비해 워쉽의 과금정책들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상자까는 방식들은 배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워쉽에서는 돈을 내지 않아도 상자나 보상을 주기도 한다. 대개 미션이 걸려있는데 문제는 게임내에 너무 많은 이런 저런 미션들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임무들을 얻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며 과정도 불편하게 되어있다. 게임이란 여가시간을 즐기는 취미다. 복잡하고 너무 많은 임무들은 역으로 취미가 생활을 잡아먹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도박의 요소는 피해야 하며 보상과 선물이 의무처럼 짐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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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