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기직전까지 클랜전 참여한 워쉽에 ㅁㅊㄴ 이였습니다. 시즌 종료전 접어버렸지만.. 
7년 동안 방황하다가 돌고 돌아 다시 온 곳이 워쉽... 레전드긴 하네. 

7년 동안rpg겜에 돈 시간 다 쏟았는데. 역시 나이는 못 속인다고. 정적인(?) 게임에 다시 복귀를 ㅎㅎ
이제는 직장인이고.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현질에서 자유로워 졌습니다. 대학생때는 순수 시간만 녹여서 
한달에 10티 배 한척씩 뽑았는데. 

클랜은 천천히 찾아볼려고요. 클랜 들어가서 클전 참여하고는 싶은데 아직 리드샷에 적응이 안되는 중. 
복귀한지는 일주일 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