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네이버 밴드 게임 플랫폼과 더불어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약탈의 민족 with BAND(이하 약탈의 민족)'가 금일(14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약탈의 민족'은 타 플레이어를 침략하여 자원을 약탈하고, 타 플레이어의 침략으로부터 자신의 본진을 하수하기 위해 마을을 부강하게 만들어나가는 호시탐탐 글로벌 침략 SNG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콘셉에 초점을 맞춘 비정상회담 '샘오취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미 출시된 3개의 마켓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며 성공리에 서비스 중인 '약탈의 민족'은 애플 앱스토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함과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약탈의 민족'은 오는 오는 28일(금)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 전원에게 특별지원카드를 증정하며, 게임 다운로드 후 튜토리얼을 마칠 시 앙증맞은 밴드 스티커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 유저가 팬밴드를 통해 인사말을 남길 경우 보석 200개를 지급하며, 오는 30일(일)까지는 신규 유저 중 본진 7레벨을 달성한 2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선물도 증정하는 애플 앱스토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그간 약탈의 민족 IOS 버전을 기다려주신 유저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하였으니 게임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전했다.

'약탈의 민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