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하여 '모두의 100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7일(수)부터 시작되는 '모두의 100일' 이벤트는 'FMO'의 100일을 맞아 준비한 유저 감사 이벤트로 기존 유저뿐 아니라 신규 및 휴면복귀 유저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6월 17일(수)부터 7월 22일(수)까지 신규 가입자 및 휴면 유저들은 가입 및 복귀 시점부터 매일 지원 아이템을 챙길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오늘의 전폭적인 지원 아이템을 즉시 받을 수 있으며, 내일 받게 될 전폭적인 지원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동일 기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랭킹전'도 개최되어 기존유저, 신규/휴면 유저, PC방 유저 모두가 주간 랭킹전 플레이 전적(경기 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는 6월 24일(수)부터는 '모두의 빙고' 이벤트 시즌 2가 시작된다. 모두의 빙고' 시즌 2는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과거의 룰에 더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여 최대 약 1조 2천억원 상당의 아이템까지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FMO의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FMO를 즐기는 게이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신규 및 기존 유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해나가며 유저들과 호흡하는 FMO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MO'의 '모두의 100일'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