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가 29일 종각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1:2로 패배하며 2라운드까지 모든 경기를 마쳤다. KRX는 오늘 패배로 총 5승 13패를 기록했다.

이하 KRX 조재읍 감독과 '지우' 정지우의 인터뷰 전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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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일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한 소감은?

조재읍 감독 : 마지막 3세트가 아쉽다.

'지우' : 2:1로 패배했다. 3세트는 할만했는데 져서 아쉽다.


Q. '지우' 정지우가 오랜만에 출전했다. 그 배경은?

'지우' : 거의 두 달 만에 출전이었다. 2세트부터는 긴장도 풀리면서 평소처럼 잘했던 것 같다.

조재읍 감독 :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하고 왔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고, 대견하다. 3라운드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고, 원딜 두 선수가 모두 스타일이 달라서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Q. 5승 13패로 1~2라운드를 마감했다. 이에 대한 총평도 부탁한다.

조재읍 감독 : 라이즈 그룹 실력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결국 중요한 순간 팀적인 콜, 합이 중요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재읍 감독 : 바텀 두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는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들지 않고 준비를 잘해서 돌아오겠다.

'지우' :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음 라운드를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르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