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급 방어구 + 3~4 인큐를 상대로 솔큐는 아무것도 못하고 져야하는 식의 겜이라


양학당하는 쪽은 진짜 절망감느껴질 정도임.


반대로 내가 10단 방어구이고 3인큐만 되어도 질거란 생각이 안드네요.


시련의 장이면 적어도 저놈이나 나나 동등한 방식의 전투란 생각이 드는데


갬빗은 시작부터 승패가 나뉘는 느낌이라 다인큐는 쉽지만 솔큐는 쉽게 지치고 짜증나네요.


마치 하스스톤 초반지급되는 기본카드로 야생덱과 싸우는 느낌이에요. 


무기 파밍끝나면 업적이고 칭호고 버려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