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에서 입문퀘스트 하다가 은둔자가 그렇게 좋다고해서... 거의 일주일째 시련의장만 했네요. 

FPS 정말 자신없어하는지라 PVP는 피하려고 했는데 기왕하려는거 재미붙이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했네요 ㅠㅠ

막 생존 5연패 할땐 진짜 포기할까 몇번 생각한 기억이...


2100점만 채우고 승수는 강철깃발로 채웠어요. 개인적으로 강철깃발이 훨씬..훠얼씬 재밌네요.


다시는 PVP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은근 재미는 있어서(이길때...) 템 천천히 맞추면 다시 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