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배틀넷시절부터 즐겼던 사람입니다.
스팀에 넘어오는 시점에서도 계속 즐기다가 세인트 14때 시간과 현타로인해 접었었죠.
예전에도 그렇게 좋은 운영은 아니었다고 생각이 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여기서 질문! 지금 망겜 망겜 소리 듣는게 무슨 시험? 이게 중복이라고해서 이번에 망겜이라는 소리가 더 커진것으로 아는데 맞나요?

두 번째 질문! 세인트14 구출하는 시점까지 한 저는 무리없이 즐길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