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바게뜨님이랑 남들이 말씀데로 분명 제가 2회까지 해무 용병으로 나갔음에도 3회때 주미팀으로 나간건 잘못된거맞습니다.. 제가 저번에 듣기로 용병은 1명까지만 신청이 된다했구 전 당시 해무로 용병을 뛸상황두 안됫습니다. 더욱에 주미파티역시 인원부족이였구요... 그리고 저역시 이전을 했구요...

3회대회때 전술가파티와 네죽코 제외한 불참보다는 보다 더많이 참가할수있는게 의미가 있다구 생각해서 나간건데 일단 규칙을 위반한건 죄송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변명이지만... 사실상 지금에 쟁판이 유지도 되며 그냥 다같이 즐기는것에 의미를 두자에 저역시 가장크게 생각을 하구있구.. 대회에 우승이던 혹은 뭐던이 아무 의미없다 생각하는게 가장컸습니다..  그냥 쟁판이 활발하게 한팀이라도 더 돌아가는것이 좋다구 생각하구있죠....

앞으로도 대회는 계속 있겠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지금에 대회를 여는분들 마음역시도 저랑마찬가지로 쟁판이 유지되기위함을 바라는게 크지 정말 승패에 연연한다구는 생각이 안드네요 ...

물론 규칙은 지켜지는게 당연합니다만.. 승패에 의미가 없단건.. 아마두 확실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