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저격같은경우를 정확하게 적어드림


2004년 기준 아마 헬레네가 만들어진이후 해저격/세스코/트루스 가 토벌활동 하던 당시 그당시에도 해저격은 내가 한숨밖에 아이디 사용기준으로도 5:10을 개쳐발랐는데  근데 이당시 해저격은  당연하게도 못할수밖엔 없었지 일단 당시 실쟁판 기준내에서 백호fc에 타블로 라는 유저 단1명만이 유일하게 장개조 거북이에 회피20셋팅에 통방까지 사용햇던 당시 길전유저들이 아닌 실쟁유저가 회피를 사용하던 경우는 이사람 하나였고 그외에 해저격은 그냥 싹다 개오갤에 직저타고 꼴박말곤 없던시대니... (물론 회피를 키는유저도없었고) 당연 승률이 안좋았지....


그이후로 한 2년정도 거북쟁시절내내 사실 5:10으로 해저격 이긴 집단은 많았으니 이당시 해저격은 말하기 어렵겠지만 그 이후에 해저격이 아마 혁신적인 변화를 가지게된게 약 2006년이후부터였지  이당시 해저격+세스코 같은경우 유해들이 5:10이 아니면 니넨 못이기냐 라고 하두 이야기한거에 자기들도 5:5로 이기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했고


실제로 해저격만 유일하게 유해들과 5:5로 동수로 싸워도 이길정도로 비벼진건 맞음 ( 단 그당시에도 어차피 우리한테 5:5는 절대 못이겼다  애초에.... 기량이 딸리는 맴버5명vs고인물5명이니 당연한결과긴했지  그이후에 강서프쟁까지 사실 해저격이 큰 변화는 잘 없었고 정말 강서프쟁때 지배자가 이뤄낸게 있는데


1 전투도중 퇴각을해서 다시들어오는걸 전략적으로 사용하다(자기가 위험할땐 아예 나가서 걍 다시들어옴)

2 1번의 과정에서 밖에서 염주를 사용해주고 들어오다 ( 이러면 죽은부관을 들어가서 다시 교전에 투입시킬수도있으며 팀원들의 상태이상효과를 다 삭제)

3 체계적인 진행 

-이건 설명을 좀 길게함  타 집단들역시 고정적인 맴버나 혹은 체계적으로 했으나 여기서 체계적의 차이란  그냥 맴버 고정이 아니라  부관 슈미 거의다 착용(부관이 사람스킬을 끄는데 영향을 크게줄수있다고 증명) 기관총 최초도입(장전방해)



물론 이 3개가 해저격이 잠깐동안이나마 승률을 잡기에 가장 좋은방안인건맞지 그덕에 우리역시 1~2달정도는 고전하며 더많이 이긴날도 있지만 더많이 진날도 나왓음


하지만 이게 강서프쟁에서 말기에 결국 1998슈미가 나오고 캐논이란 시스템이 붕괴(더이상 근거리 교전의 무의미를 의미)가 출연되고 고강 통산강포들출연(왜 이때부터 등장한건지모름 그 이전엔 죄다 어디서 썩어나던건지 신기할노릇)


그이후 결국 우리 역시 해저격처럼 부관 셋팅을 갖추고 기관총 도입 


그리고 여기서 해저격과 우리의 가장큰 차이점을둿는데  해저격이 당시 사용하던 전술중 하나가 팬서와 사불범정이 누군가 마킹을 한다라는거였고 백병이 무저건되던 강서프에선 이건 분명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 (직저 접현 회피 키고 붙을시 확실히 마킹은가능) 이걸 그리고 때어내던가 압박을주기위한 변수란 역시 굉기였으나 해저격은 지배자가 제일먼저 강서프에 백개조 굉기를만들었으나 백개조라서 포격에 지장을크게받아서 결국 실전에서는 썻으나 개피보고 파기(길드원되팔이)


그러나 우린 실전에서 강서프 굉기를 쓰고싶었으나 당시 강서프 매물이없는관계로 지금까지 내가 소유하고있는 야강빅에 굉기 승계후 실전사용


결과는 해저격의 압도적패배


여기서 이렇게된 가장 큰 사유라면 마킹불가능이란현상이 발생 ( 기제까지 키고 오게되다보니 킬을 내야할사람이 킬을 못내는현상이 발생하며  기존에 누를필요없던 통솔과 외가 압박으로 손꼬이기시작) 더욱에 1998 슈미 출연이후 근거리 캐논 깝치는유저가 적어짐  즉 원거리교전들이 많아진 시점에서  마킹을하러 안에 들어간다는건 이제 자살행동으로 돌변


그리고 결국 해저격 승률 미친듯이 하락 + 타집단들한테도 패배+ 안푸의 범선부적응 +팬서의 이탈 로 인해서 길드파티 문제점발생


그이후 결국 시티뱅크와 모르페우스를 대리고했으나 승률은 더더욱 바닥쳤고 본인입으로 우린 다른게임으로 이미갈아탔다라고 변명 허나 현실은 승률의 바닥으로인해 패퇴


어디까지나 사실적어놧는데 여기서 설마하니 발뺌할라한들 어차피 당시 군인들은 다아는 내용인데 변명할거라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