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바하 제외 비스 맞춰놓고 암만 허수를 때려도 3분 4300대에서 놀고있는것도 있지만

당장 무숙만 가도 허수 친거만큼 나오긴 커녕 많이 떨어지면 멍때리거나 버벅거려서 3000 밑으로 내려가곤 자괴감만 쌓이는데 극복할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다시 흑마로 영식을 가라고 하면 시간적으로나 멘탈적으로나 더이상은 못 갈거같아서 고르고 골라 닌자를 잡았는데 이렇게 못해서는 1주출이건 뭐건 극만신도 못갈테니 의욕이 안나서 접속 해놓고 허수 한번치고 겜 끄고의 반복이네요

호카게님들... 저는 뭐가 문제인걸까요... 지금이라도 영식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찾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