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소수의 얼라 유저들이죠



군단 들어오고 나서 초창기에 
피통 400만 이상은 안건드리고 320~350 사이만 건드리는
졸렬한 사람들이 많았었고 
요즘도 그러긴하든데 내 본캐 피통 510만 넘어가는건
별로 못건드리면서 부캐 470만정도 인거하고 있으면 시비오지게 걸고 


얼라가 3명 이상 있고 호드가 보이면 
일단 시비걸고 같은 진영이라고 도와줄거라고 생각하고 
선빵치는 얼라들도 많고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선빵치는 애들은 꼭 스펙 졸라낮은애들임 
피통 300~400만 사이애들 

 
어떤 존자존심인지 시비는 지가 털고 
지가 못해서 
몇번 뒤지더니 같은 얼라 불러오는것도 웃기고 

이꼼수인가 도적 그분은 한결같이 
구원호스킬로 처음만 이기고 계속 죽으시던데  


최근에는 
로봇타서 네임드 잡아주거나 
탱특타서 넴드잡고 피좀남아있으면
또 그거 죽이고 앉아있고 


그냥 필드쟁이라는 개념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특정 상황이 될때만 시비를 걸어서 짜증이나죠 





물론 얼라분들중에는 그런 행동하시는분이 더 적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극소수의 얼라유저들 때문에 호드분들이 뿔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