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쯤

 

톨바에서 입구 점프질로 명점 먹을려는데 왠 법사가 꼬장펴서

 

명점을 못먹었는데.. 뭐 한마디로 전사로 법사한테 캐발리는 뻔한 시나리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좀 잡치고...

 

 

오그에서 재연마사 무한으로 때려잡고

 

꼬장이라도 좀 피워야 기분좀 풀릴거 같아서 호드캐릭 만들어서 /누구 오그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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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후..

 

꼬장필 마음이 그냥 싹 사라지네요.

 

쟁섭하던 생각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게임할려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짐.

 

 

열심히들 게임하세요 호드님들;

 

수십번이라도 죽어드릴테니 부디 접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