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습체로 씁니다

내가 규니아재를 첨본건 군단 성채때였음. 그사람 부케가 좀 많았음
특히 신화팟에 그 사람있으면 "아..." 이말이 나왔음. 
왜냐.. 
힐이면 힐... 딜이면 딜 항상 바닥에서 놀았고 심하면 탱이랑 딜경쟁 ㅠ
무빙도 보면 항상 답답하고 테러도 간간히..
그래서 트라이 발생하면 
공장에게 자주 지적질당하고 심하면 분제되고,, 본인은 분제되는거 2번봄
그러면서도 꿋꿋이 레이드 다니는거 보면서 와우정말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좀 안타까웠음.

근데 이번 사건보니깐
내용이

1.랙이 걸려서 티레이드 안쓴다.(티레이드 엄청 가벼움)     <---여기서 몬가 냄새남
2.분배전 최종골드 그 액수 아니라고 1명이 태클검. 차익이 무려 50만골..(넴드별 수기기재 디코에 바로바로 안했나 설마?)
3.갑작이 공장이 우체통 깔아달라함        <---또 냄새남(아마 디코스샷을 위한?)
4.서로 말싸움하다 그냥 태클건 사람 금액으로 분배.
5.gm 왔는데 걍 이미 분배했으니 가라고함      <---해명을 계속 해달라는데 왜 그냥보내지? 노이해

길드창고 사건도 보면

지속힘 자기 사용량에 몇배 빼가서 싸구려 굴단때 반투스룬으로 채움.. <---냄새남(경매장에?)


하여간 해명할건 졸라많은데
띠겁게 조롱하듯 감정적으로 답글이나 달고 ㅋ

딱 아이디(눈떠보니한살먹음,나도취직좀하자)랑 하는짓봐서 쌀먹으로 생활비 유지하는 나이 좀 찬 취준생같은데 
님은 알레쿠퍼가 아니라 이제 와우론 힘들거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