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 경환 / 암사 : 뤼브

본인 : 죽기쉬티

 

사건 요약 : 불의 땅 10인 막공. 템입찰룰 주특저득주사위(도안,착귀 올주),

개인적으로 주특저주면 많은 사람이 좋은 템 먹으로 가서 다들 하나씩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장의 입찰룰에 대해 넴드 드랍 착귀템(예를 들어 신기나 복술에게 필요한 베스틸락 붉은 과부의 방패와 같은)은 주특저주로 해야 다들 좋을거 같지 않냐고 테클아닌 테클을 걸었습니다. 이에 한 드루분이 공장마음이다. 왜케 말이 많냐고 말씀하셨고, 이에 괜히 깝쳤나 생각하여 바로 자숙했습니다.

 

어찌하여 불의 땅 입성. [뤼브]라는 암사분 9개 부위 마부 부재를 보았고, 이에 첫 군주 킬후 '잠시만요'라고 말하고 따졌습니다.

이에 공장은 자기 책임이다. 뤼브님도 자기 책임이다. 해서 공장 파탈 뤼브님 파탈 하셨습니다.

여기서 공장이 보인 태도는, '죄송하다. 나가겠다, 쉬티님이 공장해라'였습니다. ㅡ.ㅡ^ 어쨌든 화가나서 '수고요~'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공장 경환님에게 좀 말좀 하고 싶어서 귓했더니.. 이미 '차단' 되어있어서 스샷처럼 대화를 나눴습니다. 알고보니 암사님이 여친이셨더군요.

 

ps. 홍주(뤼브)님은 멋진남친 둬서 좋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