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낯이 익다 했습니다. 한참 지나고 나서야 기억났습니다. 
그래도 다른분들 사례보다는 좀 낫네요...

같이 담쟁이 9단 시클 떠먹여주신 파티원분들께 사죄드립니다.
특히 힐러님, 엄청 잘 살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