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사건의 공대장이었던 풀잡초입니다.
아래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이렇게 사사게에 글을 쓰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단 잘못된 허위내용들로 인하여 사실을 바로 잡고자 몇가지 내용을 적어봅니다.

첫번째로 "고의로 템렙낮은 눕손(수도사님)과 가죽깡손(도적님)을 동시에 받아서 과도한 템경쟁을 시키려고 했는가?" 입니다.
저의 답변은 "절대로 아닙니다."입니다. 왜냐하면 비록 템렙이 낮은 눕손분을 공대에 참여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눕손과 깡손이 템경쟁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으며 또한 눕손분께 모든 템을 양보할 것을 권유하며 템경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중재를 했기때문입니다. 만약에 골드를 목적으로 깡손2분을 동시에 받았다고 한다면 저는 절대로 이렇게 중재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번째로 "애초에 둘을 동시에 받으면 안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여쭤보셔서 답변드립니다.
깡손분들이 구매하지 않고 남는 템만 구매하시면서 주차 및 문장파밍을 목적으로 오시는 눕손분들도 꽤 많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눕손의 템렙이 높고 낮음은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해당공대에서는 눕손분이 모든 템을 다 양보하겠다고 말씀하셨었고 깡손분이 구매하시는 템은 입찰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셨기 때문에 문제될 부분이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구인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무분별하게 구인을 한 부분은 사실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인 시간이 길어지더라고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좀 더 구인에 신경을 더욱더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세번째로 도적님이 문제를 제기하시기 전, 눕손분이 3가지의 템을 입찰을 하셨는데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민첩장창
=> 이것은 도적님이 착용을 못하시고 아무도 입찰을 하지 않아서 눕손분이 구매하셨다고 하셨습니다.
2. 가죽허리
=> 이것은 도적님이 이미 영웅등급 보홈뚫린 허리템을 착용중이셨습니다. 그래서 눈치보다가 아무도 입찰 안하셔서 눕손분이 구매하셨다고 하셨습니다.
3. 일반 가죽어깨
=> 제가 경매를 위하여 템링크를 올린 이후  아무도 입찰이 없었고 수도사님은 이것도 역시 눈치를 보시다가 남는 템인 줄 아시고 입찰을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 도적님은 챔피언어깨티어를 이미 착용 중이셨습니다.)

그리고 가죽어깨 경매 직후 도적님은 공탈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었고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와 같이 입찰한 부분에 대하여 수도사님께 자초지정을 여쭤봤었습니다.
수도사님께서는 아무도 입찰을 하지 않으셔서 남는 템인 줄 알고 눈치를 보다가 입찰하셨다는 답변을 하셨습니다.
또한 저는 눕손분께 앞으로 다른 템을 구매할 것인지 여쭤봤었고 수도사님은 모든 템을 다 양보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수도사님은 눕손으로 오셨기 때문에 남는 템만 구매할 생각으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적님에게 눕손분이 남는 템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먼저 빠르게 입찰을 하시면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도적님은 공탈의 의사를 꺾지않으셨고 이렇게 나가시면 29명에게 모두 피해를 입히는 것이므로
막넴 킬까지 남아달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후 도적님과 따로 귓말을 주고 받은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결국 저는 지속적으로 문제가 될 것같아서 모든 템경매를 중단 시켰고 이후 막넴을 잡고 난 뒤에 경매를 진행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도적님께서는 막넴을 킬한 후 경매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바로 공탈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템경쟁이 단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눕손과 깡손의 과도한 템경쟁을 시켜서 골드를 벌 생각이 아니었냐??" 라는 질문에 일어나지도 발생하지도 않은 일에대해서 추측만으로 욕을 먹는 것은 한편으로 억울하다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했다면" 이라는 추측으로 너무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문제가 안되게 공대를 구성해야 되는 것은 올바른 지적이시지만,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이를 해결하려고
저는 공대장으로써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과도하게 템경쟁을 시켜서 분배금을 고의로 늘리려는 행위를 전혀 하지 않았고 이 부분은 명백한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그러니 너무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공대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아는 선에서 적어봅니다.

경매룰 : 입찰제한을 둔 선수분들 제외한 깡손, 눕손, 참여업손분들은 경매를 통하여 최고입찰자에게 템을 판매하는 방식
깡손 : 업비가 없지만 템이 남지않도록 의무적으로 입찰을 해야하는 손님.
         (단, 영웅신화템을 착용 중인 부위는 예외로 함)
눕손 : 업비를 지불하고 필요한 템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손님.
         (단, 눕손의 템렙이 낮은 경우 템을 모두 다 깡손에게 양보하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참여업손 : 공략을 모두 알고 있으며 올킬까지 죽지 않고 공략에 참여하는 손님. 로그점수에 따라 업비의 유무가 갈림.

위의 내용에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리며 해당부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깡손 눕손 참여업손분들은 참여목적은 모두 다르지만 그래도 모두 손님이라 생각을 하여 자유스럽게 경매를 통하여 템을 판매한 부분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고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해당공대에서 템렙이 낮은 눕손분을 미리 고지하지 못하여 불편함을 겪으신 도적님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공대장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부분은 믿어주시길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와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매너플레이를 지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