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00 외풍먹고 허수아비 및 쐐기에서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특화는 86 음식먹을시 88입니다.

쐐기에서는 넴드에서 꾸준히 8~10프 정도 차지하는 준수한 딜링을 보여주었습니다.

허수아비는 체크해보았는데 약 340만 정도 들어갑니다.

전딜같은경우 쿨기를 쓰면 외풍 뎀증이 가능한데 부죽도 혹시 있을까 찾아보았는데

구울에 뎀증버프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재앙후 바로쓰시지말고 한 3~4초후에 외풍을 누루시는거를 추천해드립니다. 
외풍쿨이 1분20초이기때문에 늦게쓰셔도 무방합니다. 바로쓰면 구울이공격 전이기때문에 뎀증효과를 받지못합니다.

대재앙 및 사군 사용시 구울중에 죽음의기사가 공격시 5프로 증가 뎀지가 외풍에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뎀증 을 적용해서 해본결과 약 380~420만 정도로 뎀지가 더 들어갔는거를 확인할수있었네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이거조차 운빨이라는겁니다. 일단 사군시에는 뎀증 넣어주는 구울이 3마리가 뽑히기때문에
15%증뎀이 가능하지만 대재앙시에는 뎀증 구울이 무조건 3마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1마리 나올수도있고 2~3마리 나올수도있습니다.

다들 외풍쓸때 한번 참고해보셨으면합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꼭 대재앙 후에 써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일단 쿨이 1분20초이고 대재앙후에 써도 글쿨때문에 약 12~14초 정도 비는데 뎀증효과도 그렇게 크게 받는것이기 아니기때문에 처음에만 대재앙후에 사용하고
그후에는 쿨마다 외풍을 쓰는것도 나름 괜찮은 효과를 볼수도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