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

북미 공홈.

오역과 의역이 있습니다.

갈고리가 참...





미리보는 군단 지역 : 스톰하임.




오늘은 선임 아티스트 엘리 캐넌과 게임 디자이너 돈 아담스, 트레버 후베와 함께 스톰하임을 살펴보고 여러분이 접하게 될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스톰하임은 거칠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는 이곳에 살고 있는 브리쿨의 삶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이 곳을 탐험하면서 브리쿨과 저주받은 크발디르의 기원을 포함한 브리쿨의 문화를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불타는 군단에게 창조의 기둥을 바치려는 브리쿨 신왕과 경쟁하게 됩니다. 결국, 이 경쟁은 브리쿨의 가장 위대한 용사를 가리는 시험이 될 것이고, 이는 브리쿨의 천국에서 진행되게 됩니다.



Q. 스톰하임의 분위르를 설명하자면, 어떤 곳이죠??

엘리 : 우리는 이곳을 신록이 푸르르게 설정하였습니다. 이곳은 중간 높이의 산악지대로, 현무암 지대와 신록이 안개와 같은 구름에 덮여있는 곳입니다. 이 곳은 매우 습해보이는 곳으로, 이 곳은 폭풍이 항상 머리 위에 치고 있는 환경으로 묘사했습니다.

이 지역의 환경은 매우 어둠고 무겁지만, 점점 밝고 화려한 분위기로 바뀔 것입니다. 하지만 종장에서는 다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로 바뀝니다.

우리는 이 환경 변화를 스토리에도 적용시켜서, 처음에 무거운 이야기를 하였다가, 가벼운 이야기로 이동하게 설정하였습니다.

돈 : 저는 이곳은 정말 극적인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이 곳에 있는 용맹의 전당 부근에 있는 거대한 절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부근에 있는 산은 미칠듯한 폭풍이 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이 외에도 드라마틱한 풍경과 절벽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엘리 : 이 환경은 정말 견고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돈 : 이 곳을 보면 플레이어가 정말 작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있습니다. 

엘리 : 높은산과는 다르게 스톰하임의 기후는 매우 드라마틱합니다. 폭풍이 모든 곳에 덮여있죠. 플레이어가 용맹의 전당 지평선을 보면 폭풍이 머리 위에 치고 있지만, 매우 깨끗한 기상 조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특이한 날씨는 이 곳 전역의 숲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레버 : 스톰하임에는 정말 좋은 경치가 많습니다. 이 바위 고원은 끝내주는 절벽에 있지만, 신록이 산재되어 있죠. 이 것은 스코틀랜드의 고원에서 따왔습니다.

이 곳에서는 바이킹의 특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의 환경은 정말 급변하는 환경이 붙어 있는데, 이는 신비한 도시인 하우스트발트같은 토쿨에서 만나 볼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헬하임에서도 신비한 환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엘리 : 브리쿨은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일부는 다른 필드에서 소개되었지만, 여기에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석조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하우스트발트에 있는 토굴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우리는 브리쿨이 노스랜드에서 보여준 것 이상을 보여주려 하였습니다. 

트레버 : 브리쿨의 도시인 하우스트발트와 스콜드아실은 매우 요새화 되어있습니다. 이 것은 이 곳의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투쟁을 해왔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높은 벽도 건설되어있죠. 그들은 정말 오래전부터 이 곳에서 투쟁을 해온 문명입니다.

엘리 : 그들의 역사는 이 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Q. 스톰하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죠?? 그 이유는요??

엘리 : 저는 하우스트발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 곳은 모든 지역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트레버 : 저도 하우스트발트를 가장 좋아합니다. 처음 여러분이 이 곳에 닿게되면, 시각적인 입장에서 정말 이상하게 압도된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거대한 비석들이 산재되어 있지만, 작은 무덤들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수수께끼와 같은 것으로, 브리쿨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곳이 거대한 돌 무덤 무덤같아 보일 것입니다.

돈 : 또한 이 곳에는 룬의 숲이 있습니다. 이 수수께끼로 가득찬 숲은 여러분께 매우 미스테리한 느낌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크발티르의 영역이 타이르스코른 항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 곳은 크발디르가 오래 전부터 살아왔던 곳입니다. 이 곳은 헬리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곳으로, 이 곳에서 크발티르의 저주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 곳은 군단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엘리 : 이 곳이 헬하임의 시작이죠.

트레버 : 네, 낙원으로 가지 못한 이들의 사후세계인 헬하임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돈 : 이 스토리는 매우 인상적인 테마입니다. 용맹의 전당 부근에 있는 거대한 동상들도 매우 인상적이죠. 플레이어는 하우스트발트의 깊은 곳을 지나서, 헬하임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대한 헬리아도 보게 되죠. 이 스토리는 매우 서사적이게 진행됩니다.



Q. 왜 플레이어들이 이곳에서 먼저 시작했으면 하나요??

돈 : 실바나스 vs 겐 그레이메인 때문이죠.

트레버 : 브리쿨, 용, 크랄디르를 잊지 않으셨다면, 이곳의 스토리는 놓칠게 없습니다. 스톰하임의 스토리는 북유럽 신화에서 많은 것을 따왔는데, 이는 플레이어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브리쿨 문화에 대해 알고 싶거나, 크발디르 문화에 대해 알고 싶거나, 거대한 용...

돈 : 폭풍 용.

트레버 : 어디서 폭풍 용에 대해 들어본적이 없으실 것입니다. 이들을 만나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엘리 : 이 곳은 매우 멋있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 라인이 여러분을 매혹시킬 것입니다.

돈 : 부서진 해안 전투 이후 생겼던 얼러이언스와 호드의 대립은 이 곳에서만 나타납니다. 이 스토리는 처음에 등장하였다가, 브리쿨의 이야기가 시작되죠. 이후 다시 두 진영의 대립이 나타납니다. 이 스토리의 끝을 먼저 보시려면 이곳부터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플레이어들은 어떤 이유로 이곳을 다시 찾아올까요??

트레버 : 단순히 중간에 나오는 고블린 사기꾼 때문에 이곳을 다시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방패의 안식처라는 동북쪽 바다에 있는 만렙 필드때문에 오기도 할 것입니다. 이 곳은 크발디르에 습격받는 고대 묘지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영혼의 힘을 얻기 위한 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용도 있죠.

엘리 : 후크에 밧줄을 걸고 보물을 찾아야죠. 정말 많습니다.

돈 : 휘르즈힐을 정말 많은 보물이 있죠. 

트레버 : 낚시 유물 퀘스트도 하셔야죠.

엘리 : 전문기술 재료도 널려있습니다.



돈 : 크발디르 스토리의 끝도 보셔야죠. 헬리야의 스토리도 있고요.

트레버 : 레벨업중 여러분의 뒤를 친 월드보스를 죽일때도 왔죠. 



Q. 플레이어들이 기대할만한 추가적인 내용이 있나요??

트레버 : 스톰하임의 메인 스토리가 있지만, 중간중간에 다른 스토리 라인이 다른 길로 여러분을 유혹할 것입니다. 이런 스토리를 따라가서 잠시 분위기를 바꾸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스토리의 인물들은 여러분의 기억에 남을 것이고, 이 인물들이 일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돈 : 이 중에서는 정말 멋진 스토리와 인물들도 많습니다.

트레버 : 그리고 절벽에 있는 갈고리를 잘 따라가세요. 그 곳에는 기대하지 못한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돈 : 악마사냥꾼과 기계공학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이곳은 높은산만큼 높지는 않지만, 스톰하임은 고지대와 저지대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절벽을 매우 아름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엘리 : 정말 지형이 멋지니, 꼭 활공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