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서버 귀천마객 입니다.

오늘은 검은 떼까마귀 요새 고단 공략으로 인사드립니다.

고단가이드와 감시관의 금고 공략으로 두번 인사를 드렸었는데요.


그래도 그들만의 리그를 벗어나 고이다 못해 썩어버린 쐐기돌 컨텐츠에

맑은 삼다수 한방울을 떨어뜨린 격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아무 의미 없다는 뜻...)


주차를 위해서라도 늘 가던 우리에게 친숙한 쐐기 던전이

극한으로 가면 어떻게 되는지 재미로라도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PVE 컨텐츠를 즐기는 고수 유저분들은 주차를 떠나

지인들과 함께 고단 도전을 해보신다면 생각보다는 많은 재미가 있습니다.


제 공략 영상은 생각보다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부족하지만 많은 노력이 담겨있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틀어놓고자면 꿀잠 자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