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화를 통해 얻는 스펙상의 수치가 [공격력]이 아닌 [밸런스],[크리티컬],[공속]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추가로 밸런스를 100으로 리미트 해제하고 전체적인 무기와 인챈트의[밸런스],[크리티컬]을 햐향 (대략 10~15)시켜서

 

기존 만렙 스펙이신분들은 강화수치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밸런스],[크리티컬]이 상향됨과 동시에 기존의 장비와 인챈트

 

의 [밸런스],[크리티컬] 수치하양으로 + - zero 화 시키면 뒷탈이 안날거 같은데요

 

Ps 각 전투의 적용 한계 스펙들을 보면 강화를 통해서 얻은 [공격력]을 삭제해도 딱히 큰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2. 강화를 하는 중간에 에르그와 흔적을 사용함으로서 [추가피해]가 아닌 [특수효과]로 바꾸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

 

가령 냉기의 흔적과 물의 에르그를 첨가하여 냉기 or 동상 효과를 추가하고 몬스터의 특성을 고려해 피해의 수치를 조정

 

하는 겁니다.

 

ex) 냉기+물의 에르그 ->도네갈{氷}(효과없음), 불신전, 저승을 지키는{火} (추가피해 + 1000), 벤체너{木}(+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