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부분은 건너 뛰셔도 좋습니다

잡소리.

과거의 묵직한 맛을 자랑하던 마영전이 빠른공속의 보스몬스터는 일정고공속 패턴후 지침효과 (그로기)를 주어 액션감을 증가시키던게임이
다운치를 하나 하나 쌓아 보스를 저지시켜 그로기를 유발시키거나 갈고리 기믹등으로 그로기를 발생시켜 딜 구간을 만들어 하던 게임이
어느순간부터 신속인챈트 강화 메리트를 위한 공속증가 등으로 유저의 공격속도에 맞추어 보스 몬스터 또한 공속이 증가되었고
빠른 공속으로인해 회피/가드를 통해 NO HIT 유저가 늘어가자 가불기를 만들고 즉사기 패턴을 만들고
장비영멸 시스템을 없애 너도나도 고공속  그로인한 연홀딩 파티의 메리트 증가
당시 듀라한 보스의 공놀이 패턴 기믹과 유령 담당 기믹 등으로  듀라한 클리어 시간이 최소 10~15분 이상 클리어 할수있었던 던전을
8인파티 디코등을 통한 연홀딩 파티로 5분컷 영상 인증등 문제 발생
연홀딩 문제로인한  듀라한 시절에 8인파티 삭제
장비영멸 시스템을 없애 너도나도 고공속  그로인한 연홀딩 파티의 메리트 증가
이후 레이드가 4인으로 변경   -> 그에맞추어 피통 감소
피통감소되었으나 좋은 장비들 추가피해 공해제로 인한  4명 연홀딩에서도 보스가 녹기시작하니 (아스테라던전)
밀레 던전에 강인도 추가로 연홀딩 방지
빠른공속으로인한 다운치 쌓여 보스가 그로기 되는 현상발생하니 다운치로 인한 그로기삭제 (허크 필격유지)
(솔플돌며 창던지고 그로기때 홀딩걸던 델리아들이 우스갯소리로 이때 울었다고한다)
오동석은 신속을 없애보자 지속적으로 신규장비에대해 밸런스를 낮추고 그에맞춘 크리를 증가시키는등 여러 패치를 해왔으나
유저들의 불만으로 다시 밸런스를 인챈트로 보안하게되었고 결국은 도돌이표

잡소리 끝.

현상황 유저의 빠른 공속으로인한 더러운 패턴의 보스 등장이 지속화되다 절정을 찍은 로흘란 바람 고양이
과거에는 경직먹인다고 빙결로 얼려버린다고 린완 이비완 하더니
요즘은 경직없다고 홀딩 짧다며  이비완 벨라완이 달리는 파티가 늘어나고있다.

ㅈ랄맞은 보스패턴을 무시하고자 경직기 캐릭을 우대하니
*심지어 공해제 5천모집에 본인이 경직캐라며 파장을 하고 3천을 달고 이비완벨라완 박는 미쳐버린 유저도 있었다.
 (그래 놓고 찬탈자 시공 결사대에서는 탭비있는방은 귀신같이 찾아갈꺼면서 )

"아 꼬우시면 장비 이전하시든가/ 꼬우면 장비공유해서 델체헠 하시든가"
하며 없는 유저 정떨궈서  망겜의 가속화시키는 그쪽 사이트의 말말말 보단

신속 삭제 , 경직기삭제, 홀딩기삭제 그에 따라 보스몬스터 공속 감소 기믹을통한 보스의 그로기 유도 ,패턴 파훼등
캐릭터간의 밸런스 조절이 시급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