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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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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아의 정체성에 관해서안녕하세요. 최근 추가된 칼리아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금일 기준 (2026-01-15)으로 칼리아는 스태, 프레임 관련 버프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해당 버프 소식이 반갑지 않긴 합니다. 우선 필자는 칼리아를 재밌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장비 이전 생각도 있는 유저이며, 갈라치기가 아닌 여러 가지 의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_ _) 저는 칼리아가 자원 및 연계에 생각을 많이 써야 하는 캐릭터로 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칼리아는 스매시가 대부분 고배율입니다. 자원도 꽤 빡빡하고, 공격 연계도 던 헤일로 쌓고 한 방 한 방 내가 공격을 해도 되는가 파악하며 가드 연계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개발했겠죠. 금일 기준 버프를 받아서 이제 스태미나도 널널해졌을 것 같고, 가드 연계도 이전 보다 더 쉬워졌을 것 같은데요. 문득 ' 레이드에서 그렇게 자원이 부족했나? ' 라는 생각과 ' 가드 연계가 그렇게 불합리했나? '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격하면서 가드 잘하고 던 헤일로 쌓고 하면 스태미나 및 sp도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자원관리 난이도를 완화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물론 처음엔 부족할 순 있지만 어웨이크닝 한번 쓸 수 있는 sp가 모이는 순간부터 부족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스태미나도 개인적으론 유지하고 차라리 회피 스매시에 스태 회복을 추가해주는 방향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 칼리아는 고배율의 캐릭터입니다. 고배율인 만큼 공격 연계 진행시 리스크가 있어야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3타 첫스매시 (템페스트 라이즈) 는 공격 진행이 길긴 했습니다만, 그럼 카엘은... 여타 캐릭터들을 플레이 할 때와 마찬가지로 스매시별로 성격을 파악하여 이후에 스매시를 써도 될지 아니면 한 턴 쉬고 디플렉션 이후 공격을 이어 나갈지에 대한 판단을 조금 많이 해야 할 뿐인 캐릭터입니다. 이전까지 스매시 이후 가드 타이밍이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무튼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플레이하는게 칼리아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일 버프는 칼리아의 정체성이 조금 흐릿해진 아쉬운 패치라고 생각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시공은 칼리아로 진행한 적이 없어서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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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