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을 보다보면 점점 운영자가 할 말이 있을때마다 공지로 계속 추가하더라구요

 어제 보니 공지만 8개 정도인가 하던데 오늘은 좀 줄었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건의 사항입니다.






 앞으로 기능에 변화가 있으면 기능 개편글에 추가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공지를 늘리지 말구요

 아마 운영자님은 "별도로 표기해야만 이용자 분들께서 잘 아실 수 있기에..."라고 하시겠지만 솔찍히 터놓고 말해서

 별도로 하던 합쳐지던 볼사람은 보고 안볼사람은 안봅니다. 서로 알잖아요?

 대신 규정글이나 기능개편글은 최종 수정일자를 표기했으면 합니다. 보시다시피 공지에 올라와 있는글은

 6월 26일 작성이라고 되어 있지만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2014년 6월 26일입니다.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공지가 쭈욱 늘어저 있으면 뭔가 간섭을 많이 받는 느낌이고, 산만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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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추천 & 비공감 부활 글이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다만 비공감이 블라인드를 동반하는게 아닌, 단지 다른 사람들이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표시 정도로 부활 했으면 합니다.
       또한 댓글의 경우 일부(10명)가 신고를 눌러 블라인드 처리를 해버리면 11명이 추천해도 계속 블라인드입니다.
       사실 신고버튼의 기능이 그것은 아니지만(댓글도 비공감이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이 신고를 넘으면
       블라인드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